“휴∼다행이다” 전세기 타지 않고 한국으로 온 손주영,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 휴식 진단…오브라이언 대체자원으로 발탁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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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에서 호주전 선발 등판의 중책을 맡았으나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1이닝만 던지고 강판된 손주영(LG)이 염증 진단을 받았다.
한편, 손주영의 부상 낙마로 결원이 생긴 투수진에는 종아리 부상으로 WBC 엔트리에 빠졌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계 투수 오브라이언의 합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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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에서 호주전 선발 등판의 중책을 맡았으나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1이닝만 던지고 강판된 손주영(LG)이 염증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을 피해 다행이다.
LG 구단은 “병원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 동안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등 우려했던 큰 부상은 피했지만,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만큼 ‘류지현호’의 선수 교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8회말 수비에서 김택연(두산)이 한 점을 내줘 6-2가 되면서 탈락 위기에 놓였던 한국은 9회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7-2를 만들며 다시 조 2위의 조건을 충족했고, 8회 1사 후 김택연을 구원해 마운드에 오른 조병현이 9회말에도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책임지면서 7-2 승리를 거두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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