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공공하수처리 능력 전국 평균보다 월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총질소(T-N) 제거 능력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2025년 1년 동안 수행한 조사연구사업 결과,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평균 질소 제거 효율은 약 92%를 기록, 전국 평균보다 15%포인트(p)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총질소(T-N) 제거 능력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2025년 1년 동안 수행한 조사연구사업 결과,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평균 질소 제거 효율은 약 92%를 기록, 전국 평균보다 15%포인트(p)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보은 공공하수처리장 침전지. [사진=충북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news24/20260311161927893pozw.jpg)
박덕규 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연구는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총질소 등 영양염류와 오염물질 제거 효율이 우수하고,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도 충분히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데이터로 증명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질소(N)는 하천·호소의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핵심 물질로, 상수원 수질 관리를 위해 엄격히 다루는 항목 중 하나다.
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 상류에 있는 보은군 하수처리시설은 계절적 기온 변화에도 연중 85~95% 범위의 안정적인 질소 제거 효율을 유지했다.
그 밖의 방류수 수질(BOD, TOC, SS, T-P) 농도도 충북 다른 지역이나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로 나타나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지지율 더 떨어지나"⋯이란 전쟁에 미군 사상자 147명 넘어
- "소주 4잔 마셨다"는 이재룡⋯사고 전 여러 술자리 옮겨 다니며 음주?
- 강북 신고가 행렬⋯15억이 '유리천장' 됐다 [현장]
- '손흥민 임신 협박' 20대 女 "오빠에게 사죄⋯내 신상 노출 두려워" 선처 호소
- "하늘에서 피가 뚝뚝"⋯스페인·프랑스 뒤덮은 '핏빛 비' 정체는?
- 삼성전자, '갤럭시 S26·버즈4' 120개국 순차 출시
- 인천공항에 '좌판'⋯롯데·현대면세점의 전략
- "절윤·통합" 위기 인정한 국힘…힘 얻는 '한동훈 포용론' [여의뷰]
- 엔비디아, '오픈AI 출신'이 만든 스타트업과 전략적 제휴
- "전쟁 통에 돈벌이?"⋯트럼프 두 아들, 드론업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