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주요상권 20곳 뭉쳤다...소비자·소상공인 상생 '통큰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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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일대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4천200여 개 점포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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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일대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4천200여 개 점포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 혜택은 ‘페이백 서비스’다. 행사 기간 참여 상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알뜰한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상권 목록과 세부 혜택 등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종욱 인턴기자 handb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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