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서구 경제지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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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제4선거구(금호1·2동, 서창동, 상무2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신정호 예비후보가 '서구 경제 지도 개편'을 핵심으로 한 동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11일 신 예비후보는 "지역 내 대규모 부지 개발은 단순한 건설 사업이 아닌 미래 투자"라며 "녹지와 문화,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3대 생활 밀착형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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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국가도시공원 추진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제4선거구(금호1·2동, 서창동, 상무2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신정호 예비후보가 ‘서구 경제 지도 개편’을 핵심으로 한 동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11일 신 예비후보는 “지역 내 대규모 부지 개발은 단순한 건설 사업이 아닌 미래 투자”라며 “녹지와 문화,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핵심 거점 공약으로 중앙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승격 추진을 내세웠다.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를 통해 중앙공원을 지속 가능한 도시 자산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마륵동 탄약고 부지의 시민 환원을 통한 도심 녹지공원과 문화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미래 먹거리 산업을 결합한 복합 타운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신 예비후보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3대 생활 밀착형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금호1·2동에는 공영 및 공유 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백석산 산책로 정비와 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해 ‘숲세권’ 주거 환경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창동에는 도농 격차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약속했다. 상수도와 도시가스 보급률 100% 달성을 목표로 도로 정비를 추진한다. 그린벨트 규제 완화를 건의해 지역 개발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영산강 테마파크와 연계한 로컬푸드 및 카페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무2동에는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을 강조했다. 청년 일자리 매칭과 주거비 지원을 확대하고, 영구임대아파트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와 커뮤니티 식당 지원 강화 등을 통해서다.
신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나침반으로 삼아 서구를 미래 산업과 녹지가 어우러진 통합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찬기자 juve5836@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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