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딸기 이어 버터쫀득 … 여기 디저트 핫플이네

이지안 기자(cup@mk.co.kr) 2026. 3. 11.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쫀득한 식감'을 앞세운 메뉴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이디야커피가 선보인 쫀득 콘셉트의 디저트 신메뉴가 판매 상위권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1주일간(2월 26일~3월 4일) 집계된 전체 디저트 판매량에서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가 1위를, '딸기쏙쏙 모찌떡'이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디야가 판매하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이디야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쫀득한 식감'을 앞세운 메뉴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이디야커피가 선보인 쫀득 콘셉트의 디저트 신메뉴가 판매 상위권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1월 '딸기쏙쏙 모찌떡'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1주일간(2월 26일~3월 4일) 집계된 전체 디저트 판매량에서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가 1위를, '딸기쏙쏙 모찌떡'이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두 제품의 판매량은 전체 디저트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단순히 맛뿐 아니라 식감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재미와 만족도가 높고, 쿠키·떡·크림 등 다양한 재료와 조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트렌드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가운데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출시 직후부터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콤한 연유와 버터의 풍미에 쫀득한 모찌의 식감을 더한 제품으로,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였던 디저트 메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판매 채널도 확대했다.

이디야 두쫀쿠는 지난 1월 26일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포장 전용 메뉴로 먼저 출시된 제품이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 매장에서도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이디야커피는 지난 2일부터 전국 가맹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채널 확대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두쫀쿠'는 전국 가맹점 판매가 시작된 첫날에만 5000개 이상 판매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소비에서는 맛뿐 아니라 식감이 중요한 선택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