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에이스 정의경, 부상 복귀 후 6경기 13골 16도움...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희망 켜다
김학수 2026. 3. 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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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실업 핸드볼 두산이 11시즌 연속 우승을 향한 역전 드라마를 꿈꾸고 있다.
2024-2025시즌까지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어차피 우승은 두산(어우두)'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두산은 이번 시즌 11일 현재 6승 1무 11패, 6개 팀 중 4위에 그치고 있다.
두산이 대반격을 꿈꾸는 배경에는 에이스 정의경(1985년생)의 복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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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윤경신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aniareport/20260311160548199ftwe.jpg)
남자 실업 핸드볼 두산이 11시즌 연속 우승을 향한 역전 드라마를 꿈꾸고 있다.
2024-2025시즌까지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어차피 우승은 두산(어우두)'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두산은 이번 시즌 11일 현재 6승 1무 11패, 6개 팀 중 4위에 그치고 있다. 1위 인천도시공사와 승점 차가 19에 달해 정규리그 우승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두산이 대반격을 꿈꾸는 배경에는 에이스 정의경(1985년생)의 복귀가 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정의경은 2월 말 코트에 돌아온 뒤 6경기에서 13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윤경신 감독은 "3위로 플레이오프에 나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부상에서 돌아온 두산 정의경(왼쪽).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aniareport/20260311160549707icmh.jpg)
다만 현재 3위 하남시청과 승점 4 차이인 반면, 5위 충남도청에도 승점 1 차로 쫓기고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 자체가 3개 팀 경쟁 구도다. 한국핸드볼연맹은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면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운 접전이 더 많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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