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하늘길 폐쇄'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28일까지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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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003490) 인천~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이 28일까지 연장된다.
1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왕복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운항은 모두 취소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역 제한으로 인천~두바이, 두바이~인천 노선 운항편을 이 기간까지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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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대한항공(003490) 인천~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이 28일까지 연장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하늘길이 막힌 영향이다.
1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왕복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운항은 모두 취소됐다. 당초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 비운항을 15일까지로 공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역 제한으로 인천~두바이, 두바이~인천 노선 운항편을 이 기간까지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 13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로 향하던 KE951편을 미얀마 상공에서 회항한 데 이어 이후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 왔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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