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가에게 연 900만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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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예술가에게 연 900만원 창작지원금을 지원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3월 31일까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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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3월 31일까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충남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지원 대상자는 5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충남 청년 창작자 약 100명을 선정해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기존 예술인 지원 사업이 단년도 중심으로 운영됐던 점을 고려해, 이번 사업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다음 연도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인 창작 활동을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다. 대중음악이나 영화 등 대중예술 분야는 제외되지만,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창작 실적과 계획을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 창작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로 광역문화재단이 창작 실적과 계획을 심사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를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창작자는 계획에 따라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중간보고서와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진행하는 증거 기반 성과평가 연구에도 참여하게 된다.
연구에서는 창작 활동 시간 변화, 창작량 증가, 소득과 지출 변화, 청년 예술가 고용과 소득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시작하는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계기로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는 창작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예술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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