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소주 9병” 소유, 소문난 애주가인데 얼굴 반쪽…‘5가닥’ 다이어트?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6. 3. 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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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혹독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 | 알딸참 EP.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최근 근황과 함께 체중 감량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소유는 "다 먹긴 먹는데 얌생이처럼 먹는다"며 독특한 식사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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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혹독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 | 알딸참 EP.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최근 근황과 함께 체중 감량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쉽게 살 뺀 줄 아는데 1월부터 미친 듯이 뺐다”며 “이번 다이어트는 식단을 아예 싹 갈아엎었다”고 말했다.

가수 소유가 혹독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알딸딸한참견’ 캡처, 소유 SNS
소유는 “다 먹긴 먹는데 얌생이처럼 먹는다”며 독특한 식사법을 공개했다. 이어 “비빔면을 먹으면 친구한테 ‘나 다섯 가닥만 남겨줘’라고 한다. 팟타이도 한 가닥씩 먹었다”며 “처음엔 쉽지 않았는데 하다 보니까 되더라”고 설명했다.

안재현은 “너무 뺀 것 같다. 평소엔 괜찮은데 화면에서 보면 너무 말라 보일 때가 있다.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소유 역시 “나도 그렇다. 너무 짜증난다”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알딸딸한참견’ 캡처
소유는 체중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살이 가장 많이 쪘을 때가 68kg이었다”며 “지금은 20kg 정도 감량했다. 얼굴형 변화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 의혹에 대해서는 “다이어트 때문”이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 방식도 바꿨다고 전했다. 소유는 “54kg에서 더 줄지 않아서 근육을 빼기로 했다”며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고 하체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더니 큰 근육이 빠지면서 몸무게가 빠르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연예계 ‘애주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최대로 마셔본 술이 소주 9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만 현재는 “소주 두 병 정도 마신다”며 예전보다 줄어든 주량을 공개했다.

사진=‘알딸딸한참견’ 캡처
이와 함께 소유는 결혼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원래 인생의 목표가 톱스타가 되는 것보다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었다”며 “코로나 이후 세상이 달라 보이면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는 하고 싶지만 결혼을 위해 쫓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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