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서 치유를"…건보공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과 국립공원 치유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업 활성화 및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전날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건보공단과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연계 국립공원 치유서비스 운영 협력 △국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의 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산 등 10개 탐방원서 치유프로그램 참여하면 포인트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과 국립공원 치유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업 활성화 및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전날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건보공단과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연계 국립공원 치유서비스 운영 협력 △국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의 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건보공단은 다음 달부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참여자가 북한산 등 10개 탐방원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걷기, 체험활동, 자연소리 명상 등 국립공원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해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향정 건보공단 건강지원사업실장은 "이번 국립공원공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 그룹에 포함되는 대상자(20~64세)를 대상으로 걷기·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건강 개선 시 포인트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예방형)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계곡길 트레킹, 건강 체조, 순례의 길 걷기 등 자연 자원을 활용한 국립공원 치유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북한산생태탐방원 등 전국 10개 생태탐방원에서 매일 1회 2시간씩 운영한다.
1derlan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들 외도 논란' 홍서범, "아버지 바람 피워" 과거 발언도 재조명
- '음료 3잔 고소' 취하한 점주…"충청도에선 일 못한다" 협박 녹취 또 터졌다
- "황석희, 만취여성 모텔 데려갔는데 집유?…조진웅 사례와 비슷" 법조계 분석
- 여교사·여학생 치마 속 찍다 꼬리 잡힌 교사…학교 침묵에 학생이 폭로
- "이번엔 탕수육 2접시 먹은 여자들 8만2000원 안내고 '슥'…10번 신고해도 미결"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