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백제약품, ‘환자안전·의약품 안전 위한 동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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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0일 백제약품과 함께 환자안전·의약품 안전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원(원장 이모세, 이하 관리원)은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백제약품의 후원을 바탕으로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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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0일 백제약품과 함께 환자안전·의약품 안전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원(원장 이모세, 이하 관리원)은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백제약품의 후원을 바탕으로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관리원은 약물안전카드와 '유사명칭 의약품 안전 사용 가이드북' 등을 제작·배포하고, 약봉투를 활용한 환자안전·의약품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약국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의약품 안전사용 자료집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권영희 회장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약사사회 활동에 꾸준히 후원해 온 백제약품에 감사드린다"며 "대한약사회도 약사 전문성 강화를 통해 환자에게 차별화된 약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 회장은 "백제약품의 도움으로 '유사명칭 의약품 안전 사용 가이드북'을 전국 약국에 배포할 수 있었다"며 "이 가이드북이 의약품 사용 오류를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성분명 처방 제도화 논의에서도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우태 백제약품 부회장은 "2023년부터 환자안전약물관리원의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자안전과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 약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원장도 "앞으로도 대한약사회와 백제약품이 함께 환자안전·의약품 안전사용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에서 유성호 사무총장이, 관리원에서는 성기현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이, 백제약품에서는 김재석 사장과 민병철 전무가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