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바라보는 왕사남…제작진 사칭 사기 피해 주의보

2026. 3. 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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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을 사칭하는 피싱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제작사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해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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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을 사칭하는 피싱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사칭 주의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습니다.

제작사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해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 계정 팔로우와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을 예시로 들면서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어제(10일)까지 누적 관객수 1,188만 4,000여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인기가 계속되면서 드라마 표절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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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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