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한밤에 골프 코스 달리는 러닝 대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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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리기가 인기다.
이번 대회는 골프 코스를 배경으로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야간 러닝 이벤트로, 총 1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회 코스는 리조트 내 골프장인 오크힐스CC의 카트도로를 활용해 구성했다.
전체 코스에는 약 362m의 누적 고도를 포함해 일반적인 도심 러닝 대회와는 또 다른 난이도와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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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카트도로 10km 코스…1000명 선착순
요즘 달리기가 인기다. 전국 주요 도시는 물론, 해외까지 런트립 열풍이 거세다. 공간이나 시간, 성격 등을 차별화 한 달리기도 눈길을 끈다. 특별한 분장을 하고 달리는 대회나 뛰는 만큼 또는 참가비 일부를 기부하는 행사, 온 가족이 함께 달리거나 일몰을 바라보며 달리는 대회 등 다양하다.

대회 코스는 리조트 내 골프장인 오크힐스CC의 카트도로를 활용해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총 10km 거리의 코스를 달리며 자연 속 업힐과 다운힐 구간을 경험한다. 전체 코스에는 약 362m의 누적 고도를 포함해 일반적인 도심 러닝 대회와는 또 다른 난이도와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레이스는 야간 조명 아래에서 열리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봄밤의 상쾌한 공기와 함께 조명이 비추는 골프 코스를 달리며 색다른 러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자연 경관과 스포츠를 결합한 이벤트라는 점에서 러닝 애호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레이스 성적에 따른 시상도 진행한다. 남녀 부문 각각 1위에게는 약 150만 원 상당의 해외 마라톤 런투어 참가권이 주어진다. 2위에게는 조식을 포함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숙박권, 3위에게는 오크밸리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리조트 시설 이용 혜택도 있다. 수영장과 사우나 할인은 물론 레스토랑 20% 할인, 실내 놀이시설 이용 할인, 객실 숙박 최대 48%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레이스 이후 여유로운 리조트 휴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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