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신소일 경산시 파크골프연맹 고문, 경산시의원 라선거구 출마 선언

남동해 기자 2026. 3. 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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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일 경산시 파크골프연맹 고문이 11일 경산시 라선거구(서부2, 북부, 중방, 중앙)에 무소속 경산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75세 이후는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의료나눔재단 경북연합회장, 경산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경산시 파크골프협회 고문을 거쳐 현재는 경산시 파크골프연맹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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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출마, 시민의 삶을 살리는 정치로 변화 필요
신소일 예비후보

신소일 경산시 파크골프연맹 고문이 11일 경산시 라선거구(서부2, 북부, 중방, 중앙)에 무소속 경산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신 후보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감과 80년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산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시정은 특정 정당 중심 구조 속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선심성·전시성 사업 등 실속 없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살리는 정치로 바뀌어야 한다"며 "무소속 후보로서 오직 시민의 뜻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시정의 강력한 견제자가 되고 정당의 거수기가 아닌 시민의 대변자로서 예산 낭비와 특권 개입을 철저히 감시하고 구도심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형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주차난 해결, 전통시장 활성화 등 피부에 와닿는 민생 예산을 우선으로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시민의 행정참여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하고 건의할 수 있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 억울한 시민이 없는 경산을 만들겠다"며 "선거 기간 동안 선거사무실 NO, 유세차 NO, 선거운동원 NO 등 3무 운동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신 예비후보는 1962년 능인고등학교 졸업 후 국화빵 장사, 전 동영산업 대표(석산), 전 제일건설중장비업 및 발파 대표 등을 거쳤다. 75세 이후는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의료나눔재단 경북연합회장, 경산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경산시 파크골프협회 고문을 거쳐 현재는 경산시 파크골프연맹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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