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살림 어디에 쓰이나”…봉화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열고 첫 추경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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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의회가 2026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심의하기 위한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상정된 주요 안건은 △봉화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금동윤 의원)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김민호 의원)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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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의회가 2026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심의하기 위한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봉화군의회(의장 권영준)는 11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안, 각종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예산과 제도 정비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상정된 주요 안건은 △봉화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금동윤 의원)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김민호 의원)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이다.

김옥랑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의 안정적 운영과 청년농 정착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스마트팜 연계 지원체계 구축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유통 및 브랜드 전략 강화 △현장 중심 기술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번 회기 동안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검토되며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은 상임 심의를 거쳐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권영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건이 많은 만큼 예산의 타당성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심사를 통해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재정 운용 방향을 점검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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