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종윤, 마라톤 시합 중 비극→운전자 측 "선수 못 봤다" 진술 ('한블리')

김도현 2026. 3. 11.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가 마라톤 대회 중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를 조명한다.

또한, 방송에서는 무책임한 음주운전 사고의 문제점도 조명할 예정이며, 만취한 운전자가 식당 수조로 돌진하는 안전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사례를 다루고 있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가 마라톤 대회 중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를 조명한다. 이 방송은 오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된다.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도중 발생한 사고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대회가 진행 중인 도로에 트럭이 진입해 레이스를 펼치던 25세 김종윤 선수를 들이받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 사고로 김종윤 선수는 머리를 크게 다치고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방송은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으로 인해 스튜디오가 무거운 분위기에 잠길 것이라고 전한다. 제작진은 고 김종윤 선수의 유가족을 만나 사고 당일의 상황을 들어본다. 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갔을 때의 모습을 회상하며 "우리가 알던 동생의 얼굴이 아니었다"라고 증언한다. 또한 필수적인 안전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사고 당시 감찰차의 부재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경찰 조사에서 80대 운전자가 "선수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지자 스튜디오의 분노가 끓어오른다. 이와 관련해 한보름은 "얼마나 전방을 보지 않았으면 이런 사고가 나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김장훈은 "살다 살다 이런 사고는 처음 본다"고 분노를 드러낸다. 한문철 변호사는 "직접적인 원인은 전방주시 태만"이라고 지적하며 주최 측의 책임과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또한, 방송에서는 무책임한 음주운전 사고의 문제점도 조명할 예정이며, 만취한 운전자가 식당 수조로 돌진하는 안전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사례를 다루고 있다. 가해자는 무보험 상태의 차량으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한 피해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는 운전면허를 취득한 적이 없으면서도 교통사고를 10번이나 겪었던 개인적인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그가 도로에서 직접 겪은 극적 상황을 담은 영상도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