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정형돈 피처링, 왜 GD가 반했는지 알겠더라"

정하은 기자 2026. 3. 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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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가 정형돈의 피처링에 대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 신관에서 미니 5집 '러브 캐처(LOVE CATCHE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약 8개월 만에 돌아온 최예나는 “8개월이 너무 길게 느껴질 만큼 이 순간이 기다려졌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러브 캐처'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다양한 감정과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최예나는 특유의 키치한 매력과 솔직한 감성을 담아 사랑을 좇는 한 명의 '러브 캐처'로 변신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캐치 캐치'를 비롯해 '봄이라서 (Feat. 딘딘, 정형돈)', '스티커 (Feat. 윤마치 (MRCH))', '4월의 고양이', '물음표 (Feat. 폴킴)' 등이 수록됐다.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에 대해 최예나는 “정형돈은 데뷔 후 처음 나간 예능 '호구들의 감빵생활'로 인연이 있었고 딘딘과는 초면인데 지인을 통해 연락을 드렸다”며 “정형돈은 녹음 당일에 녹음실에 오셔서 즉석에서 가사를 쓰셨다. '아 이래서 지드래곤 선배님이 반하셨구나' 할 정도로 멋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중독성 강한 신스 루프와 멜로디 라인이 밀고 당기는 감정선을 세련된 사운드로 풀어내고, 앙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최예나의 보이스가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최예나는 “저의 톡톡 튀는 매력과 한층 성숙하고 앙큼한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앨범 발매 후 최예나는 2026년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도쿄를 순회하는 2026 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를 개최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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