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공민정, 밉상이어도 미워할 수가 없네~..생활연기의 대가 등극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6. 3. 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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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공민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명불허전 연기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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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판타지오

'연기파 배우' 공민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명불허전 연기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민정은 '월간남친'에서  몇 년째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윤송'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윤송은 늘 정상을 다투는 인기 웹툰 작가이지만, 예측불가한 성격 덕분에 웹툰 PD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 공민정은 남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 윤송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큰 웃음과 깨알재미를 선사한다. 

웹툰 구독자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는 윤송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고, 미래와의 티키타카 케미는 애증을 넘은 관계성을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윤송이 월간남친을 직접 체험하며 벌어지는 일들은 캐릭터가 가진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처럼 공민정은 '생활 연기의 대가'답게 무르익은 연기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윤송의 사랑스러움을 제대로 보여준 공민정의 열연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그가 왜 '대세배우'인지를 증명한다. 

'월간남친'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공민정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로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온 데 이어 오는 18일 개봉될 영화 '메소드연기'에서도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어 무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민정의 열일  행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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