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턴→킬러 어시스트' 손흥민 7호 도움 작렬, LAFC 챔피언스컵 1-1 무승부... 공식 6연승 실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절묘한 턴 동작과 킬러 패스였다.
LAFC는 11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전 선제 실점을 허용했던 LAFC는 올 시즌 6경기에서 1골 7도움째를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 속에 무승부로 16강 1차전을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FC는 11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전 선제 실점을 허용했던 LAFC는 올 시즌 6경기에서 1골 7도움째를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 속에 무승부로 16강 1차전을 마쳤다.
이날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이 중앙 공격수로 나섰고 데니스 부앙가와 티모시 틸먼이 양 날개에 배치됐다. 중원에는 마르코 델가도, 아민 부드리, 마티유 슈아니에르가 포진했으며, 라이언 홀링스헤드,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히 팔렌시아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하지만 LAFC는 알라후엘렌세가 라인을 깊게 내려 대응하면서 정확한 슈팅 기회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답답한 흐름 속에 중앙 수비수까지 공격 지역으로 올라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거세게 몰아치던 LAFC는 전반 막판 일격을 당했다. 43분 역습 상황에서 알라후엘렌세의 알레한드로 브란이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요리스 골키퍼가 손을 뻗었으나 막기 역부족이었다. 이는 LAFC의 최근 공식전 5경기 만의 실점이었다. 전반전 단 한 개의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한 알라후엘렌세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들어 LAFC는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높였지만 상대 골키퍼 오르테가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7분 손흥민의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골대 위를 살짝 벗어났고, 이어지는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타파리의 헤더 슈팅 역시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1-1로 끝났다. 올 시즌 공식 5연승을 달리던 LAFC의 전승 행진이 끊겼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16강 첫 경기까지 북중미 무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임을 재확인했다. 비록 4경기 연속 필드골 침묵은 이어졌지만, 탁월한 도움 능력을 다시 증명했다.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는 LAFC는 오는 18일 알라후엘렌세와 16강 2차전을 치러 8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6이승엽→09김태균' 이번엔 문보경, 애런 저지도 넘었다 | 스타뉴스
- '한국도 영향' 이란, 월드컵 불참시 FIFA '추가 징계' 가능 | 스타뉴스
- 메시, 연봉 1188억 "SON 6배 넘어"... 구단주 폭탄 발언 | 스타뉴스
- '야구의 신' 오타니가 韓 야구에 감탄한 이유는... | 스타뉴스
- 마라톤 코스 잘못 안내, 결승선 코앞에서... '분노 폭발' | 스타뉴스
- 올해 아시아 1위·2위·4위 모두 '한국 선수'... 손흥민, EPL 떠나고도 여전히 '亞 최고' | 스타뉴스
- '북중미 정복 도전' 손흥민, 챔피언스컵 3연속 선발... 시즌 2호골 정조준 | 스타뉴스
- '김민재·케인 벤치→끝내 NO 투입' 뮌헨, UCL 16강 무려 6-1 대승... 8강 진출 확정적 | 스타뉴스
- "韓최고 인기 스포츠인데 실망만 드려, 마이애미 꼭 간다!" 감독 출신만 4명→코칭스태프는 약속
- 엔하이픈, 데뷔 6년만 6인조 재편.."희승 탈퇴 후 솔로 활동"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