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묻힌 거대 관이 '불쑥'…일본 도심서 파이프 18m 돌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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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지하에 묻혀 있던 파이프가 갑자기 18m 가량 솟아오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을 종합하면, 오늘(11일) 일본 오사카시 기타구에서 직경 5m, 총 길이 30m에 달하는 거대 파이프가 지면 위로 솟아올랐습니다.
오전 6시 50분쯤 한 행인이 지면에서 파이프가 튀어나와 있는 모습을 보고 "콘크리트가 떨어지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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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SNS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y/20260311134803745umjr.jpg)
일본 오사카에서 지하에 묻혀 있던 파이프가 갑자기 18m 가량 솟아오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을 종합하면, 오늘(11일) 일본 오사카시 기타구에서 직경 5m, 총 길이 30m에 달하는 거대 파이프가 지면 위로 솟아올랐습니다.
오전 6시 50분쯤 한 행인이 지면에서 파이프가 튀어나와 있는 모습을 보고 "콘크리트가 떨어지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파이프는 빗물관으로 알려졌으며, 점점 위로 떠오르다 18m까지 솟아올랐습니다.
파이프는 인근 고가도로와 충돌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현장에 출동한 소방이 물을 채워 넣으면서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근처에서 진행되던 하수도 공사 영향으로 관이 부력을 받아 솟아올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일본 #오사카 #사건사고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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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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