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팀 꾸리고 조별리그 탈락?… 미국 WBC 최악 결과 맞이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팀' 미국이 조별리그에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최악의 결과에 몰렸다.
미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B조 4차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6-8로 패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한 수 아래라 평가받는 이탈리아에 손도 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조별리그 첫 패를 당했다.
미국은 앞서 멕시코를 5-3으로 제압했으나 이탈리아에 8점을 줘 두 팀과의 경기 합계 18이닝 11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슈퍼팀' 미국이 조별리그에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최악의 결과에 몰렸다.

미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B조 4차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6-8로 패했다.
충격패다. 지난 2023 WBC에서 일본에 한 점차로 패하며 우승을 놓친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애런 저지, 타릭 스쿠발, 폴 스킨스, 칼 랄리 등 초호화 로스터를 구축하며 우승을 정조준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한 수 아래라 평가받는 이탈리아에 손도 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조별리그 첫 패를 당했다.
자력으로 본선 2라운드행을 놓친 미국은 이제 하염없이 12일에 열리는 멕시코와 이탈리아전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미국은 3승1패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이탈리아는 이 경기로 3승무패가 됐으며 멕시코는 현재 2승1패다.

만약 이탈리아가 멕시코를 잡으면 이탈리아가 조1위, 미국이 조2위로 B조 순위가 결정된다.
문제는 멕시코가 이탈리아를 꺾는 경우다. 이러면 세 팀이 3승1패로 승패가 같아져 상대 전적상 실점률을 따져야 한다.
미국은 앞서 멕시코를 5-3으로 제압했으나 이탈리아에 8점을 줘 두 팀과의 경기 합계 18이닝 11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탈리아와 멕시코는 이날 기준 9이닝 6실점, 8이닝 5실점을 기록 중이다.
일단 멕시코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정규이닝 기준 5실점 이하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거두면 멕시코는 조별리그를 통과한다. 이탈리아는 패하더라도 멕시코에게 4점 이하를 주면 멕시코와 함께 본선 2라운드행이 가능하다.
여러모로 최악의 상황에 몰리게 된 미국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기 상철♥︎백합, 5개월 연애 '현커'…'결혼설' 경수 "국화 만났지만 현재 솔로"('나솔사계') - 스
- 라이즈, 3만 2천 명 브리즈 눈과 귀 홀리며 KSPO돔 찢었다… 8개월 월드투어 성료[스한:리뷰](종합)
- 이소나, ‘미스트롯4’ 최종 1위 ‘진’…실시간 문자투표 4만표 차이 '역전승' - 스포츠한국
- 박지훈·문상민·김도훈·이채민, 新 '4대 천왕' 라인업 "男배우, 세대교체 끝났다"[스한:초점] - 스
- 치어리더 안지현, 훤히 드러난 건강美 '아찔 비치룩'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김선호 "로맨스 전문 배우? 연기 열정 큰 고윤정에 묻어갔을 뿐" - 스포츠한국
- '건물주' 하정우, 임필성 손잡고 서스펜스 가득한 블랙코미디로 19년만 안방극장 도전[스한:현장]
- 치어리더 김나연, 거리 한복판서 드러낸 꽉 찬 피지컬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겨우 가렸네…지효·모모, 설원 위 파격 '보디슈트' 자태[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왕사남' 유지태 "악역으로서의 사명감 컸다… 박지훈, 진짜 배우로 성장할 청년"[인터뷰] -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