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서 '이재명' 13번 언급한 정원오…김영배 "비전 없이 대통령에 지나치게 기대"

최종혁 기자 2026. 3. 11. 13: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 되면서 성동구청장 출신 정원오 예비후보를 향한 경쟁자들의 견제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영배 예비후보는 "정원오 후보가 제시한 비전이 없다"고 비판했는데요. 정 후보가 출마선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13차례 강조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하자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한 겁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기대고 있는 것 같다"며 "독자적인 과연 경쟁력이 있는지, 서울에 대한 비전, 이 나라에 대한 비전이 있는지 보이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