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서 '이재명' 13번 언급한 정원오…김영배 "비전 없이 대통령에 지나치게 기대"
최종혁 기자 2026. 3. 11. 13:10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 되면서 성동구청장 출신 정원오 예비후보를 향한 경쟁자들의 견제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영배 예비후보는 "정원오 후보가 제시한 비전이 없다"고 비판했는데요. 정 후보가 출마선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13차례 강조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하자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한 겁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기대고 있는 것 같다"며 "독자적인 과연 경쟁력이 있는지, 서울에 대한 비전, 이 나라에 대한 비전이 있는지 보이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 가장 격렬한 공습"…백악관, 종전 조건은 ‘이란 항복’
- "나에겐 수치…" 박영선, 윤 정부 총리 제안 거절 이유가 [소셜픽]
- "소주 4잔이 전부?" 음주운전 사고 이재룡, 여러 술자리 옮긴정황
- 장 마감되자 ‘장기전 불사’…트럼프, 진짜 왜 이러나?
- 9·11 악몽 여전한데…미 전역 커지는 테러 공포
- 가나 대통령에 ‘가나 초콜릿’ 선물…특별제작 표지가 디테일
- 장동혁 "저포함 107명 의원 입장이 국힘 뜻…마지막 입장 돼야"
- "괜찮아 울어준 당신" 윤석열 노래한 구원파…청소년 동원의혹
- 트럼프는 ‘전쟁’, 아들은 ‘장사’…트럼프 일가 ‘전쟁 비즈니스’
- [팩트체크] 부르즈 칼리파 폭격?…전쟁 부추기는 ‘AI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