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저수온 특보 해제…위기경보 기간 전년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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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1일 낮 12시부로 저수온 특보를 전면 해제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2월 말부터 수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저수온 위기경보는 작년보다 8일 가량 짧은 57일간 유지됐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저수온 특보는 해제됐지만, 피해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피해 어가가 빠르게 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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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저수온 특보 발표 해역. (그래픽=해양수산부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130255604ydno.jpg)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11일 낮 12시부로 저수온 특보를 전면 해제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 대비 0.5~1.5도 높았다. 2월 말부터 수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저수온 위기경보는 작년보다 8일 가량 짧은 57일간 유지됐다.
올해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긴급 방류 등의 대응으로 인해 일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해수부는 재난지원금 지급 등 어업인 피해 복구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저수온 특보는 해제됐지만, 피해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피해 어가가 빠르게 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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