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들리나요?" 에버랜드, 오는 20일부터 튤립축제

정순민 2026. 3. 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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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종 120만송이 봄꽃이 만발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중"이라며 "특히 올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신규 공연을 선보여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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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식물하우스에서 직원들이 만개를 앞둔 튤립들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1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종 120만송이 봄꽃이 만발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0일 에버랜드 직원들은 테마파크 인근 식물하우스에서 축제 현장을 화사하게 수놓을 튤립의 상태를 살피는 등 본격적인 봄맞이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튤립축제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져 보이는 인피니티 튤립가든부터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정원 연출을 한층 강화해 싱그러운 봄꽃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중"이라며 "특히 올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신규 공연을 선보여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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