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재혼 후 겹경사 터졌다…두 줄 '임테기' 공개

윤우규 2026. 3. 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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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만명 팔로워를 보유 중인 인플루언서 오또맘(오태화)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지난 8일 오또맘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이미 눈치 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저 올해 말띠맘 당첨이다"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오또맘은 약 12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지난해 남자친구 '티모'와 재혼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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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재혼 1년 만에 '임신'

(MHN 윤우규 기자) 125만명 팔로워를 보유 중인 인플루언서 오또맘(오태화)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지난 8일 오또맘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이미 눈치 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저 올해 말띠맘 당첨이다"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아픈 근황을 올린 것을 보고, 걱정해주신 분들이 많았다. 안정기가 될 때까지 조심스러워서 말을 못 한 점 죄송하다"라며 연인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또맘은 남편에게 초음 사진과 임신 테스트기를 꺼내며 "오빠 이제 아빠야"라고 말했고, 이를 본 남편은 놀라워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계속 확인하며 '이거 진짜야?'라고 계속 물었다"며 둘이 포옹을 나눈 사진을 공개했다. 

또 그는 "내가 겪은 건 단순한 입덧이 아니었다. 일상생활을 아예 못 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다"며 "새생명을 만들기 쉽지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래도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신호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우리 복이(태명) 성별은 아들일까요? 딸일까요?"라고 기쁜 마음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아픈 게 아니여서 천만다행이다", "사진만 봐도 눈물 난다" 등 오또맘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와 반응들을 남겼다.

오또맘은 약 12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지난해 남자친구 '티모'와 재혼 사실을 알렸다.

사진=오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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