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김남길과 호흡 맞출까…'악몽'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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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미가 김남길과 뜨거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유미가 SBS 드라마 '악몽'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11일 스포츠서울은 보도했다.
지난 5일 김남길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김남길이 '악몽'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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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배우 이유미가 김남길과 뜨거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유미가 SBS 드라마 '악몽'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11일 스포츠서울은 보도했다.
'악몽'은 AI(인공지능)가 인간의 꿈에 침투해 범죄자에게 악몽을 설계하는 세계를 그린 SF 히어로 드라마다. 범죄자들에게 감옥 대신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는 '악몽'을 선사하는 다크 히어로의 활약을 그린다. 인간의 무의식을 조작하는 기술과 이를 둘러싼 거대한 범죄를 추적하는 독창적인 서사가 핵심이다.
이유미는 어린 시절 겪은 비극적인 사고의 상처를 안고 경찰이 된 장규은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규은은 끔찍한 과거를 딛고 복수를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인물이다.
1994년생 이유미는 영화 '박화영', '인질'을 비롯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JTBC '힘쎈 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특히 최근에는 '당신이 죽였다'에서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분해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평단의 호평을 제대로 얻은 바 있다.
지난 5일 김남길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김남길이 '악몽'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김남길이 제안 받은 역할은 남부서 강력수사팀 1팀 형사 김태이 역으로 연쇄 범죄를 쫓던 중 꿈을 설계하는 AI 기술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며 거대한 음모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김태이는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한 수사력을 지닌 형사로, 사건의 중심에서 진실을 추적한다.
1980년생 김남길은 올해 개봉 예정인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아 안평대군 역의 배우 박보검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연기파 배우가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범죄 히어로물에서 보여줄 묵직한 시너지가 이번 작품의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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