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후 사업 대박났다…15만원 펜케이스도 다 팔렸다[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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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헤어롤 제품에 이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펜케이스까지 완판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제품은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가죽 펜케이스로,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 제품 'KOOROLL(쿠롤)'도 완판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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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헤어롤 제품에 이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펜케이스까지 완판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제작한 가죽 펜케이스를 공개했다. 그는 “영화를 만들 때 우리는 여전히 ‘ROLL, ACTION’을 외친다”며 “시나리오를 쓰고 콘티를 그리는 ‘펜’은 나에게 움직임을 만드는 중요한 도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영화의 움직임처럼 나는 여전히 움직이는 ‘ROLL’을 만들고 있다”며 자신이 제작한 핸드메이드 펜케이스를 선보였다.
공개된 제품은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가죽 펜케이스로,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제품은 15만 원이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 시작 후 품절됐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 제품 ‘KOOROLL(쿠롤)’도 완판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6일 “카카오 선물하기 KOOROLL이 품절됐다.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헤어롤은 1개 1만 3천 원, 2개 세트 2만 5천 원에 판매됐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헤어롤이 대부분 수백 원에서 천 원대 가격인 만큼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기능성 충전식 헤어롤과 비슷한 가격대라는 점에서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있었다.
반면 구혜선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브랜딩까지 개발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이라 가격이 납득된다”는 의견도 이어지며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2024년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한 뒤 연구진과 함께 제품 개발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이 머리에 착용한 헤어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구상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가격 논란에도 제품이 잇따라 완판되며 구혜선은 배우를 넘어 사업가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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