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박진영, 과거 '불화' 인정…"화장실서 멱살 잡고 싸워"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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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진영이 과거 멤버들과 실제로 크게 다퉜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JTBC 새 드라마 '샤이닝' 주연 배우인 박진영, 김민주가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이 "지금도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냐"고 묻자 박진영은 "단체 카카오톡 방은 있지만 자주 메시지를 주고받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서로 가족 같은 느낌이라 가끔 안부 정도만 확인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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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진영이 과거 멤버들과 실제로 크게 다퉜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JTBC 새 드라마 '샤이닝' 주연 배우인 박진영, 김민주가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과거 팀 내 갈등이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안무 연습을 하다 보면 서로 툭툭 건드리는 동작이 있는데,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했다. 그런데 맞은 사람이 기분이 상해 더 세게 치고 또 그걸 맞으면 더 세게 대응하면서 점점 커졌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한번은 방송국 화장실에서 멱살을 잡고 다툰 뒤 곧바로 무대에 올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공연을 한 적도 있다. 화장실에서도 격하게 싸운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갈등은 오래 가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풀린다. 가족 같은 사이라 그런 것 같다"며 "그렇게 많이 부딪치다 보니 지금은 오히려 더 가까워졌고, 이제는 싸울 일도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장도연이 "지금도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냐"고 묻자 박진영은 "단체 카카오톡 방은 있지만 자주 메시지를 주고받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서로 가족 같은 느낌이라 가끔 안부 정도만 확인한다"고 답했다.
한편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7인조 보이그룹 '갓세븐'(GOT7)에서 보컬과 춤을 맡고있다. 그는 지난 20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정의봉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날 녹여주오',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 '미지의 서울', '크리스마스 캐럴',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사진=MHN DB, 웹 예능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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