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5라운드 리뷰] 부상에 흔들린 KT, 다시 시작된 ‘6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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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다시 치열한 순위 싸움 속에 놓였다.
KT는 올 시즌 이어진 부상 악재로 전력이 흔들렸다.
이번 시즌 KT는 유독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KT와 소노는 22승 23패로 공동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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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다시 치열한 순위 싸움 속에 놓였다.
KT는 올 시즌 이어진 부상 악재로 전력이 흔들렸다. 그 사이 부산 KCC와 고양 소노가 상승세를 타며, 6위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다. KT의 PO 마지노선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 다시 시작됐다.
# 부상 그리고 복귀
이번 시즌 KT는 유독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하윤기(204cm, C)와 조엘 카굴랑안(172cm, G)이 시즌 아웃됐다. 5라운드에 김선형(187cm, G)이 합류했지만, 한희원(195cm, F)에 이어 문정현(194cm, F)과 박준영(195cm, F)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KT의 강점이던 두터운 포워드진이 사실상 무력화됐다.
부상자들의 복귀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5라운드 중반 A매치 휴식기는 반가운 변수였다. 브레이크 이후 부상자들이 하나둘 복귀했다. KT의 5라운드 성적은 3승 6패로 아쉬웠지만, 6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 6위 전쟁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자리를 두고, 혼전이 펼쳐지고 있다. KT와 함께 KCC, 소노가 경쟁 중이다. KCC가 한발 앞서 있다. 24승 21패로 5위에 위치했다. KT와 소노는 22승 23패로 공동 6위다.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KT가 가장 좋지 않다. 직전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패했다. 반면 KCC는 3연승, 소노는 5연승으로 상승세다. 자칫하면 KT가 굳건히 지켜온 6위 자리를 내줄 판이다.
공교롭게도 KT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소노와 치른다. 지금같은 치열한 순위 경쟁이 끝까지 이어진다면, 그 경기에서 두 팀의 운명이 판가름 날 가능성도 있다.
[수원 KT, 5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11.1 (5위)
2. DEFRTG : 117.8 (2위)
3. NETRTG : -6.8 (7위)
4. TS(%) : 55.2% (4위)
5. AST(%) : 61.0% (7위)
6. AST/TO : 1.5 (9위)
7. ORB(%) : 25.2 (8위)
8. DRB(%) : 66.4 (9위)
9. PACE : 73.1 (3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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