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위대한 도약 첫 발 내딛겠다” KT,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THE BIGINNING’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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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KT는 11일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는 THE BIGINNING(부제 : 마법의 시작, 위대한 도약)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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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KT 위즈가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KT는 11일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는 THE BIGINNING(부제 : 마법의 시작, 위대한 도약)이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71승 5무 68패 승률 .511을 기록한 KT는 리그 6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이 끝났다. 올해는 다시 가을야구 복귀를 목표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KT는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는 야구에서 대량 득점이 발생한 이닝을 뜻하는 ‘빅이닝(Big Inning)’과 시작을 뜻하는 ‘비기닝(Beginning)’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구단 정체성인 ‘GREAT KT’의 의미를 더해 과감한 변화를 택한 KT가 올 시즌 위대한 도약을 향해 힘차게 첫 발을 내딛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고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서 “또, 수원화성을 시각화해 지역적 자부심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KT는 오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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