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세종대 교수 임용 후 지독한 '모교앓이'..火 시청률 1위[종합]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이하 수도권 기준)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의 2049 시청률은 1.8%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전체 1위, 12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 기록이다. 가구 시청률은 3.9%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5.2%까지 올랐다.
이날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합성 사진관, 세종대 앞 분식점에서 운수대통 활약을 펼쳤다.
이날 유연석은 시작부터 군자동에 대한 추억 토크로 업 된 텐션을 자랑했다. 특히 유연석의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동료인 이솜, 김경남, 전석호까지 등판하자, 유재석은 "오늘 연식이의 날이야"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솜은 "설날에 관악산 연주암 기운을 받고 왔다"라며 남다른 기운을 불어넣으며, 유연석과 함께할 활약을 기대케 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 이솜, 김경남, 전석호는 유연석의 '세종대 특임교수' 소식을 두고 '연석몰이'로 하나되기도. 유연석이 세종대 얘기만 꺼냈다 하면 네 사람은 "역시 교수님"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열띤 '세종대 앓이'로 모두를 아우성치게 했다. 유연석은 입만 열면 "여기가 대학 때 자주 다니던 곳이다", "여기가 오래된 곳이다"라며 대학 얘기를 소환, 추억여행에 푹 빠졌다. 급기야 유연석이 점심 식당을 고르는 와중에도 추억 얘기를 이어가자, 전석호는 "(세)종대 형! 종대 형!"이라며 유연석의 말문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솜이 기가 막힌 촉을 발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로 이솜이 택한 점심 메뉴가 다음 틈 주인의 식당이었던 것. 유연석은 "솜이가 오늘 촉이 좋아"라고 감탄하며 마지막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바로 유연석의 단골 분식집이었다. 틈 주인은 유연석과의 반가운 재회는 물론 54년 간 쌓아온 대학생들과의 정겨운 추억담과 '틈만 나면,' 애청자 모멘트로 훈훈함을 더했다. 사장님을 위한 두 번째 틈 미션은 '아슬아슬 냄비뚜껑'이었다. 유연석은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의욕으로 연습 삼매경에 빠졌다.
이에 유재석, 김경남, 이솜의 활약으로 3번째 도전 만에 1, 2단계를 성공해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전석호는 탁구공에 입김을 부는 꼼수를 발견, "우리 부끄러워하지 맙시다!"라며 참여를 독려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3단계 실패로 끝이 나자, 유연석은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라고 약속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유연석, 이솜, 김경남, 전석호는 신들린 케미스트리로 '연식이의 날'을 뜨겁게 수놓았다. 특히 유연석이 대학 시절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단골 맛집 사장님과 새로운 추억까지 쌓으며 의미를 더한 가운데, 이솜이 적중률 100%의 승부사 활약으로 3단계 성공까지 이끌며 드라마틱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하이픈 탈퇴 이유, 직접 밝혔다..희승 "회사 제안, 큰 결심" 손편지 [전문] | 스타뉴스
- 이승윤, '자연인' 출연료 밝혔다 | 스타뉴스
- 1초 등장에도 '숨멎'..방탄소년단 지민, '무대 위 예술가'
- 한영♥박군, 이혼설 딛고 생일에 행복..세 가족 '가족 사진' | 스타뉴스
- 김승수 "박세리와 신혼집 알아보는 중" 母도 나섰다..직접 밝힌 루머 심경 [미우새'] | 스타뉴스
- '무한상사' 인연 잊었다..유재석, 전석호 "초면" 발언에 발끈 [틈만 나면] | 스타뉴스
- '강재준♥' 이은형, 子 현조 첫 등원에 오열 "기분 이상해"[기유TV] | 스타뉴스
- 아이유·변우석, 광기 어린 SNS 리그램 전쟁의 전말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대리운전도 충분히"..조세호, '조폭 연루설' 후 백수 근황 포착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이경실, 재테크 실패 "주식 3억 잃어..삼성전자 7만원 매도"[신여성]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