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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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김정은-트럼프 사돈을 만들자."
중동 전쟁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는게 어떠냐는 밈(meme·온라인 파생 콘텐츠)이 퍼지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합병 의지를 보였을 당시에도 배런과 덴마크 이사벨라 공주의 결혼을 추진해 "그린란드를 지참금으로 받자"는 식의 게시물이 SNS에서 공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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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김정은-트럼프 사돈을 만들자.”
중동 전쟁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는게 어떠냐는 밈(meme·온라인 파생 콘텐츠)이 퍼지고 있다. 미국과 북한을 강제로 사돈 관계로 만들어 전쟁을 막아보자는 우스갯소리에서 탄생한 밈들이다.

최근에는 배런과 김주애가 연애를 넘어 결혼까지 하면서 이들 사이에 애가 생겼다는 설정의 이미지도 나왔다. 아기가 미사일 모형을 손에 쥐고 있어 북한을 풍자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배런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사이에서 2006년에 태어난 막내아들이다. 그는 현재 미국 뉴욕대에 재학 중이다.
김주애는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 위원장과 함께 북한의 미사일 발사 행사와 열병식에도 등장하면서 차기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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