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1위 홍지윤 "1억원 상금, 전액 기부하겠다" 선언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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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홍지윤이 "상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1위를 차지한 홍지윤은 1억원의 상금을 타게 됐다.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현역가왕3' 생방송 최종 합산 결과, 홍지윤이 총점 4000점 만점 중 3727점을 획득하며 최종 1위인 '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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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현역가왕3'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홍지윤이 "상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현역가왕3' 톱7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6위를 차지한 김태연은 학교 수업으로 불참하게 됐다.
1위를 차지한 홍지윤은 1억원의 상금을 타게 됐다. 그는 이에 대해 "타 경연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상금을 전액 기부하고 싶다고 했었다"라며 "이제서야 풀지 못한 숙제를 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기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지윤은 높은 인지도에도 '현역가왕3'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결정적으로 도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최근에 팬 중 한 분이 암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셨는데 몸이 불편하고 안좋은 분들에게 위로와 위안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후 생각난 사람에 대한 질문에는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팬들과 열심히 우리 무대를 도와줬던 제작진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현역가왕3' 생방송 최종 합산 결과, 홍지윤이 총점 4000점 만점 중 3727점을 획득하며 최종 1위인 '가왕'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차지연(3402점)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이수연(3280점)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구수경(2982점), 5위 강혜연(2821점), 6위 김태연(2794점), 7위 솔지(2764점) 순으로 집계되어 총 7명의 국가대표 라인업이 완성됐다.
향후 톱7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6 한일가왕전'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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