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맛 통했다"…배스킨라빈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100만개 판매 돌파

이지안 기자 2026. 3. 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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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배라 스타일로 재해석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의 3월 이달의 맛 신제품인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해당 제품은 최근 업계 트렌드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플레이버다. 마지막 주 출시 이후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배스킨라빈스의 누적 판매 1위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 동기간 판매량의 30%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번 인기는 베스트셀러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두바이 스타일’을 접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바삭한 카다이프 리본과 쫀득한 초코 쫀떡볼을 더해 식감의 재미를 강화했다.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소비자 리뷰도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에서는 두엄외의 바삭한 식감과 쫀득한 질감을 강조한 시식 콘텐츠가 잇따라 공유되고 있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최근 화제를 모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배스킨라빈스만의 노하우로 변주해 선보인 점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제품을 통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