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청주 주유소 폭발 위기에…경찰, 신속 출동해 불도 잡았다

권상재 기자 2026. 3. 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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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에 불이 나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오전 9시 18분쯤 "주유 중인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주유소는 LPG와 수소 충전소가 함께 있는 복합충전소로 불길 확산 시 대형 폭발이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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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복합 충전소에서 주유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났으나,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20초 만에 도착해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경찰청 유튜브 채널 캡쳐

충북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에 불이 나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오전 9시 18분쯤 "주유 중인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상황이 담긴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을 보면 기름을 넣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보닛 사이로 연기가 솟아오르기 시작하자 주유소 직원들이 뛰어와 소화기를 분사했다.

충북 청주의 한 복합 충전소에서 주유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났으나,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20초 만에 도착해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경찰청 유튜브 채널 캡쳐

해당 주유소는 LPG와 수소 충전소가 함께 있는 복합충전소로 불길 확산 시 대형 폭발이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은 신고 접수 20초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로 엔진룸에 분사했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주유소에 비치된 대형 소화기를 가져와 다시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소방관들이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경찰은 주변에 있는 시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다행히 경찰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은 대형 폭발로 이어지지 않고 진압됐다.

충북 청주의 한 복합 충전소에서 주유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났으나,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20초 만에 도착해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경찰청 유튜브 채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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