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추모 영상에 데뷔 전 신인 등장…"상업적 의도 아니냐" 갑론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딩고가 공개한 故 휘성 추모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0일 딩고 뮤직은 공식 채널을 통해 휘성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게시했다.
대부분은 "RIP 휘성. 나의 R&B는 여전히 휘성이다", "벌써 1주기라니 그립다", "휘성 '킬링보이스'를 직접 보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듣게 돼 하늘에서도 고마워할 것 같다" 등 휘성을 그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딩고가 공개한 故 휘성 추모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0일 딩고 뮤직은 공식 채널을 통해 휘성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한국형 알앤비(R&B)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아티스트 휘성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고, 그가 남긴 명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고인을 기리는 추모 영상인 만큼 과장되지 않고 진정성 있는 톤앤매너를 유지했다. 가창에는 휘성과 생전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 가수 베이빌론과 그룹 데뷔를 앞둔 신예 아인이 함께해 무대를 꾸몄다. 앞서 베이빌론은 2022년 휘성과 앨범 'Do or Die' 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당시 휘성은 "참고 있던, 참을 수 밖에 없던 것들을 쏟아낸 곡"이라며 "1990~2000년대 초반 컨템포러리 알앤비 무드가 그리웠다면 정말 기대할 만한 앨범"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베이빌론과 아인은 '전할 수 없는 이야기', '위드 미(With Me)', '다시 만난 날', '하늘을 걸어서', '일생을', '사랑 그 몹쓸병', '안 되나요' 등 음원 차트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던 휘성의 히트곡들을 열창했다. 특히 '안 되나요'를 부르며 울컥하는 베이빌론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휘성의 1주기를 맞아 공개된 의미 있는 콘텐츠를 두고 대중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은 "RIP 휘성. 나의 R&B는 여전히 휘성이다", "벌써 1주기라니 그립다", "휘성 '킬링보이스'를 직접 보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듣게 돼 하늘에서도 고마워할 것 같다" 등 휘성을 그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데뷔도 안 한 신인이 왜 나오냐.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느낌이 싫다", "노래를 잘해주긴 했지만 많이 아쉽다", "'히든싱어' 김진호가 나왔어야 하는 것 아니냐" 등 지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휘성은 지난해 3월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사망 당시 그의 죽음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었으나,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딩고 뮤직', 휘성, TV리포트 DB,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 2회 만에 시청률 8% 돌파…대박 조짐 보이는 한국 예능
- 시청률 1%대 처참한 성적…종영 이틀 앞두고 '쌍방 로맨스'로 반등 노리는 韓 드라마
- 공개까지 단 4일…막장 대가 등판으로 화제 모은 韓 드라마
- '한일전→결방' 아쉽다…최고 시청률 4.5%로 기대감 증폭시킨 한국 작품
- 파일럿으로 시작했는데…시청률 3%대 유지하며 장수로 거듭난 韓 예능
- 종영 2회 남았는데…최고 시청률 갱신→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한국 작품
- 에미상→골든 글로브 수상하며 전 세계 접수한 넷플 효자 시리즈 돌아온다
- 의사♥배우 커플 탄생…신박한 '뇌 체인지' 소재에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최고 시청률 17.4%…꾸준한 상승세로 '주말극 부활' 신호탄 제대로 쏘아 올린 韓 드라마
- 스케일 미쳤다…넷플릭스 'TOP2' 찍고 화려하게 복귀한 '추리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