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스트러스, 출격 준비 중 ... 다음 주 복귀 예정

이재승 2026. 3. 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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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비로소 전력 회복에 다가선다.

『The Athletic』의 조 바던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맥스 스트러스(가드-포워드, 196cm, 98kg)가 다음 주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주전 센터인 제럿 앨런이 부상 중인 것을 고려하면, 스트러스의 복귀로 힘을 받을 여지는 충분하다.

전반적으로 지난 시즌과 같은 강세를 보이진 못하고 있으나 주요 전력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선전하고 있는 것은 단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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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비로소 전력 회복에 다가선다.
 

『The Athletic』의 조 바던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맥스 스트러스(가드-포워드, 196cm, 98kg)가 다음 주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스트러스는 발 부상으로 이번 시즌 내내 출전하지 못했다. 좀체 복귀 일정이 잡히지 않았으나, 이달 초에 코트 훈련을 시작하면서 진전된 모습을 보였다. 늦어도 이달 중에는 코트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50경기 출전에 그쳤다. 37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긴 했지만, 전반적인 출전시간이 크게 줄었다.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던 게 뼈아팠다. 그나마 12월 중에 출격했으나, 전반기 대부분에 자리를 비워야 했다. 이후에는 꾸준히 코트를 누볐으나, 전반적으로 이전 시즌만 못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지난 시즌 그는 경기당 25.5분을 소화하며 9.4점(.442 .386 .824) 4.3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출전 대비 나쁘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이전 시즌에 70경기에서 평균 32분 동안 12.2점 4.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책임진 것에 비하면 다소 아쉬웠다. 하물며 이번 시즌은 부상으로 출전조차 하지 못한 상황이라 좀체 몸값을 해내지 못했다.
 

스트러스는 지난 2023년 여름에 클리블랜드로 이적했다. 마이애미 히트에서 도약한 그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클리블랜드는 계약기간 4년 6,300만 달러를 건넸다. 전액 보장되는 조건이며, 이번 시즌에는 약 1,600만 달러에 달하는 연봉을 받고 있다. 팀에서 연봉이 5번째로 많다. 해당 계약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그가 가세한다면 클리블랜드도 프런트코트 운영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이번 시즌 내내 딘 웨이드와 제일런 타이슨이 기대 이상의 면모를 보였으나, 스트러스의 빈자리가 적지 않았다. 그가 스몰포워드 자리를 확실히 책임진다면, 전력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주전 센터인 제럿 앨런이 부상 중인 것을 고려하면, 스트러스의 복귀로 힘을 받을 여지는 충분하다.
 

한편, 클리블랜드에는 현재 40승 25패로 동부컨퍼런스 4위에 자리하고 있다. 1월 하순부터 2월 말까지 치른 13경기에서 5연승과 7연승을 포함해 12승 1패의 빼어난 성적을 거둔 게 주효했다. 전반적으로 지난 시즌과 같은 강세를 보이진 못하고 있으나 주요 전력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선전하고 있는 것은 단연 돋보인다.
 

사진 제공 = Cleveland Cavalier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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