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분석 끝났다!"…'신상우호' 여자대표팀, 조 1위로 8강 진출→다음 상대는 우즈베키스탄

주대은 기자 2026. 3.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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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엣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신상우호는 이번 여자 아시안컵에서 A조 편성됐다.

신상우호는 조별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신상우호는 지난해 2월 핑크 레이디스컵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누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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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신상우 감독이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엣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신상우호는 이번 여자 아시안컵에서 A조 편성됐다. 1차전에서 이란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고, 이어진 2차전에선 필리핀을 만나 3-0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호주전에선 경기 종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3-3 무승부를 거뒀다.

신상우호는 조별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우즈베키스탄이다. 우즈베키스탄은 B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8강에 진출했다. 신상우호는 지난해 2월 핑크 레이디스컵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누른 경험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신상우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서 1차 목표를 달성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호주전에서 전반전 추가시간, 후반전 추가시간에 실점한 것이다.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번 대회에선 김신지(레인저스), 전유경(몰데), 박수진(AC 밀란) 등 2004년생 유럽파 선수들의 활약이 좋다. 이에 "세 선수가 어린 나이지만 경기 운영이나 플레이를 잘해주고 있다. 세대교체에 있어서 성공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다가오는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 대해서 "다행히 하루 더 휴식이 있다. 8강을 앞두고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우즈베키스탄은 우리가 핑크 레이디스컵과 연습 경기에서 만났다. 분석은 거의 끝났다"라고 말했다.

김신지는 "첫 번째로 목표했던 조 1위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하나로 뭉쳐서 간절히 임했기에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8강에 올라온 팀들 모두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쉬운 상대는 절대 없다. 다 같이 하나로 뭉쳐서 간절히 임하면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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