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창단 첫 '봄 농구' 보인다! 소노, 내친김에 단독 6위?…LG 넘을 수 있을까

홍성한 2026. 3. 11.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단 첫 '봄 농구'를 향한 소노의 기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소노는 5라운드에서 무려 8승 1패를 기록하며 수원 KT와 함께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공동 6위까지 올라왔다.

소노는 2023-2024시즌 창단 이후 창원 원정에서 7연패를 이어오고 있었지만, 이날 승리로 그 흐름을 끊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창단 첫 '봄 농구'를 향한 소노의 기세가 계속되고 있다. 선두 LG를 상대로 단독 6위 도약에 도전한다.

▶창원 LG(31승 14패, 1위) vs 고양 소노(22승 23패, 공동 6위)
3월 11일(수) 오후 7시, 창원체육관 IB SPORTS / TVING
-LG, 빅3 득점 줄일 수 있을까?
-소노 승리 시 6연승+단독 6위
-2월 16일 LG전 승리 재현 노리는 소노
 



먼저 LG는 직전 경기에서 서울 SK에 70-71로 패했다. 소노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올 시즌 소노와 5차례 맞대결에서는 3승 2패로 앞서 있다. 다만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4라운드에서는 62-79로 완패를 당했다.

1쿼터부터 27점을 내주며 공수 모두 흔들렸다. 소노 빅3로 불리는 네이던 나이트(2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케빈 켐바오(21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이정현(18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에게 많은 실점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소노는 이들의 득점 비중이 높은 팀이다. 세 선수가 공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이들의 득점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승부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LG는 평균 37.6개로 리바운드 1위에 올라 있는 팀이다. 소노는 4위(35.6개). 그러나 직전 맞대결에서는 리바운드에서 29-39로 크게 밀렸다. 리바운드 싸움 역시 중요한 관건이다.



이에 맞서는 소노는 5라운드에서 무려 8승 1패를 기록하며 수원 KT와 함께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공동 6위까지 올라왔다.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향한 발걸음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내친김에 한 걸음 더 내디딜 기회를 맞았다. 이날 승리한다면 KT를 제치고 단독 6위로 올라설 수 있다.

앞서 언급된 빅3의 활약과 함께 이들을 뒷받침할 조력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A매치 브레이크 이후 다소 잠잠한 강지훈을 비롯해 임동섭, 최승욱 등의 득점 지원이 보태진다면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다.

지난달 16일 열린 4라운드 맞대결은 소노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단순한 1승이 아니었다. 소노는 2023-2024시즌 창단 이후 창원 원정에서 7연패를 이어오고 있었지만, 이날 승리로 그 흐름을 끊어냈다.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