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대구 수출 100억달러·외국관광객 100만명 시대 열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은 11일 "현재 30억 달러 수준인 대구 미래산업 수출액을 임기 내 100억 달러로, 40만명 수준인 외국인 관광객을 100만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공약발표회를 열고 대구 산업·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더블100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은 11일 "현재 30억 달러 수준인 대구 미래산업 수출액을 임기 내 100억 달러로, 40만명 수준인 외국인 관광객을 100만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하는 윤재옥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yonhap/20260311110103192xlfl.jpg)
윤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공약발표회를 열고 대구 산업·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더블100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구 경제의 두 축인 제조업과 서비스업·자영업에 빨간불이 들어온 지 오래"라며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열악한 서비스업·자영업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더블100 프로젝트 전략으로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남부권 실리콘 힐스 조성, 대구형 스케일업·딥테크 벤처펀드 조성,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미래전환지원센터 구축, 팔공산 글로벌 웰니스 관광 명소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또 역내 소비 의존도가 높은 자영업을 경쟁력 있는 자영업으로 전환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영업 리부트(re-boot) 프로젝트'도 내놨다.
이와 관련해 골목 자체가 소비·관광상품이 되는 '대구 시그니처 골목' 사업을 추진하고 폐점된 대구백화점 본점을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인터랙티브 박물관 등 하이테크·문화시설과 관광·상업시설이 복합된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 밖에도 청년들이 다시 대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주비·취업·창업·주거 패키지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청년 컴백 프로젝트'도 추진하기로 했다.
윤 의원은 "대구는 섬유산업 수출 100억불을 주도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저력 있는 도시"라며 "미래산업 수출 100억불로 산업 전환을 완수해 대구의 영광과 위상을 되찾고, 대구 시민들의 삶과 실속을 챙기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트럼프 아들이랑 김정은 딸 결혼시키자" | 연합뉴스
- '가장 격렬한 공습' 경고 美, 테헤란 전역 폭격…"지옥 같았다"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실수 연발 골키퍼 17분만에 교체…토트넘, 창단 첫 공식전 6연패 | 연합뉴스
- 가스통 호스 절단 제지한 이웃을 흉기 협박한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은퇴 후 건보료 공포…재산 부과 체계가 낳은 기형적 선택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종합2보) | 연합뉴스
- 부산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암 투병 어머니 위해 10㎏ 감량해 간 떼어준 아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