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절윤 결의문’에 “국힘 최종 입장…더 이상 논란은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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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절윤' 등 관련)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 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월요일(9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그간 당내 여러 논란에 대해 107명 전원 명의로 우리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07명 전원 명의이고 그 결의문을 국민에게 말씀드리는 자리에 저도 함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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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 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단 명의로 발표된 결의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d/20260311110102216jozj.jpg)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절윤’ 등 관련)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 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월요일(9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그간 당내 여러 논란에 대해 107명 전원 명의로 우리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07명 전원 명의이고 그 결의문을 국민에게 말씀드리는 자리에 저도 함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전체 의원 명의로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대국민 사과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 등이 명시된 결의문을 채택했다.
장 대표는 “당대표로서 그 결의문을 존중하고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제 입장도 대변인을 통해 말씀드렸다”며 “그날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 당 지도부와 원내 지도부는 여러 차례를 거쳐 여러 협의를 했고 지도부의 여러 의견을 모아 의원총회를 하고 결의문을 채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우리가 국민에게 보여드려야 할 것은 계속된 논쟁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변화된 모습으로 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결과로 보여드릴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결의문에 담기지 못했지만 여러 다른 논의들도 있었다”며 “당대표로서 어느 부분에서 얼마만큼 수용하고 당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에 대해 고민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당대표로서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인적 쇄신 등 후속 조치를 생각한 것이 있나’라는 질문에 장 대표는 “조금 전에 다 말씀드린 것 같다”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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