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경, 끝까지 통했다…‘현역가왕3’ 최종 4위로 언더독의 감동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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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수경이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톱7에 이름을 올렸다.
구수경은 지난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선곡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이날 구수경은 시작부터 힘 있는 보컬과 특유의 록 창법을 앞세워 무대를 밀어붙였다.
결승전에서도 구수경은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일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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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구수경이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톱7에 이름을 올렸다.
구수경은 지난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선곡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이날 구수경은 시작부터 힘 있는 보컬과 특유의 록 창법을 앞세워 무대를 밀어붙였다. 트롯의 정서 위에 강한 사운드와 직선적인 창법을 더하며 자신만의 색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중반 이후에는 곡의 흐름을 바꾸며 빠른 비트와 고음을 앞세운 전개로 무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결승전에서도 구수경은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일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보여줬다.
심사위원 반응도 이어졌다. 에녹은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다. 무대 보는 내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주현미는 “원래 록커였냐. 너무 멋지다. 어떻게 저렇게 무대에서 여유로운지 감탄했다”라고 평가했다.
무대 결과 구수경은 연예인 판정단 최고점 100점, 최저점 55점을 받으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최종 순위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톱7에 합류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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