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부른 日 가수, 갑상샘 기능저하증으로 별세…벌써 1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열도를 넘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노래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의 가수 겸 배우 이시다 아유미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시다 아유미는 지난 2025년 3월 11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갑상샘 기능저하증을 앓던 중 세상을 떠났다.
이 곡은 지금까지 일본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노래로 남아있을 뿐 아니라, 한국 중장년층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일본 노래로 꼽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일본 열도를 넘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노래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의 가수 겸 배우 이시다 아유미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시다 아유미는 지난 2025년 3월 11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갑상샘 기능저하증을 앓던 중 세상을 떠났다.향년 76세. 1948년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난 이시다 아유미는 어린 시절 피겨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1961년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1964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같은 해에는 드라마 '일곱 명의 손자'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1986년 영화 '화택의 사람'으로 호치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을 쾌거를 달성했다. 이후 드라마 '북쪽 나라에서', '금요일의 아내들에게' 등에 출연해 일본에서 사랑받는 배우가 됐다.
1968년에 발표한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는 고인의 대표곡으로 거론된다. 해당 곡은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연간 차트 3위에 올랐고, 150만 장의 음반 판매 성적을 내는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건가요' 등의 걸출한 히트곡을 발매한 그는 일본의 인기 가수들만 출연할 수 있다고 알려진 NHK '홍백가합전'에 열 차례 출연해 자리를 빛냄으로써 인기를 입증했다.
이 곡은 지금까지 일본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노래로 남아있을 뿐 아니라, 한국 중장년층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일본 노래로 꼽힌다. 지난 2024년에는 가수 전유진이 MBN '한일톱텐쇼'에서 해당 곡을 열창하며 찬사를 받았다. 이후 2017년에도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이 해당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잡히는 등 한국에서의 인기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이시다 아유미 공식 홈페이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 2회 만에 시청률 8% 돌파…대박 조짐 보이는 한국 예능
- 시청률 1%대 처참한 성적…종영 이틀 앞두고 '쌍방 로맨스'로 반등 노리는 韓 드라마
- 공개까지 단 4일…막장 대가 등판으로 화제 모은 韓 드라마
- '한일전→결방' 아쉽다…최고 시청률 4.5%로 기대감 증폭시킨 한국 작품
- 파일럿으로 시작했는데…시청률 3%대 유지하며 장수로 거듭난 韓 예능
- 종영 2회 남았는데…최고 시청률 갱신→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한국 작품
- 에미상→골든 글로브 수상하며 전 세계 접수한 넷플 효자 시리즈 돌아온다
- 의사♥배우 커플 탄생…신박한 '뇌 체인지' 소재에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최고 시청률 17.4%…꾸준한 상승세로 '주말극 부활' 신호탄 제대로 쏘아 올린 韓 드라마
- 스케일 미쳤다…넷플릭스 'TOP2' 찍고 화려하게 복귀한 '추리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