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간 타율 0.364, 이정후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론디포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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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겐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다.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이정후는 본선 2라운드(8강)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온 타자다.
이정후는 론디포 파크를 홈구장으로 쓰는 마이애미 말린스 원정 3경기에서 타율 0.417(12타수 5안타), OPS 0.878을 기록했다.
예열을 마친 이정후는 이제 자신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론디포 파크서 대표팀 타선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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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이정후는 본선 2라운드(8강)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온 타자다.
이정후는 2023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다. 그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팀인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한화 약 1658억 원)에 계약하며 2024년 빅 리그에도 데뷔했다.
이정후는 2024시즌 초반 수비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입어 일찌감치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의 빅 리그 데뷔 첫 해 성적은 37경기 출전에 타율 0.262, 2홈런, 8타점, 1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41에 불과했다.

풀타임을 소화한 2025시즌에도 이정후는 론디포 파크 3경기에서 타율 0.300(10타수 3안타), OPS 0.600을 기록했다. 두 시즌 동안 이정후가 론디포 파크서 기록한 타율은 0.364(22타수 8안타)다.
이정후는 일본 도쿄돔서 열린 본선 1라운드에선 타율 0.278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9일 호주전을 비롯해 수비에서 명품 활약을 펼치며 팀 주장으로서 제 몫을 다 했다. 타선에서도 2루타를 두 개 만드는 등 타격감은 나빠 보이지 않았다.
예열을 마친 이정후는 이제 자신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론디포 파크서 대표팀 타선을 이끈다. 2009년 이후 17년 만에 8강에 오른 대표팀. 주장을 맡은 이정후가 대표팀의 상승세를 어디까지 이끌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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