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연구소, 고착화된 광고시장 틀을 부순 짐빔 ‘원영의 꿈’ 파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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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대행사 파괴연구소(대표 장자성)가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짐빔(Jim Beam)과 함께 기존 광고 방식을 파괴하는 혁신적인 캠페인 '원영의 꿈'을 선보였다.
파괴연구소 관계자는 "종합광고대행사로서 단순히 광고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짐빔과 함께 고착화된 광고 시장의 틀을 깨는 파괴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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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짐빔의 글로벌 슬로건인 ‘Best Enjoyed Together(함께할 때 가장 즐겁다)’를 사람 간의 관계를 넘어 ‘브랜드 간의 결합’으로 확장한 기획이다. 파괴연구소는 짐빔을 중심으로 모델 장원영이 활약 중인 9개 브랜드(다이슨, 우리은행, 아이더, 타미 진스, 어뮤즈, 데싱디바, 케라스타즈, 메디큐브 에이지알)를 한데 모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짐빔이 녹아있는 ‘브랜드 유니버스’를 구축했다.
파괴연구소는 지난 2023년 짐빔 하이볼 캔 한국 런칭 때부터 캠페인 기획, 제작, 운영을 총괄해온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핵심 파트너다. 2025년 장원영과 박정민이 출연한 ‘지금 이순간 정답은 없지만 짐빔은 있다’ 캠페인은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온라인 영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수년 간의 성공 경험과 상호 신뢰는 ‘원영의 꿈’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가능케 한 밑거름이 됐다고 한다.

짐빔 마케팅 담당 박가영 차장은 “2023년부터 짐빔 하이볼 캔의 성공적인 런칭부터 함께해온 파괴연구소는 짐빔 브랜드 이미지와 타겟 소비자를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크리에이티브한 전략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파트너”라며 “브랜드의 열린 사고를 크리에이티브로 승화시킨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짐빔의 ‘Best Enjoyed Together’ 가치를 한 차원 높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파괴연구소 관계자는 “종합광고대행사로서 단순히 광고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짐빔과 함께 고착화된 광고 시장의 틀을 깨는 파괴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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