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노리는 박성현, ‘더비스타’ 모자 쓰고 KLPGA 국내개막전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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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랭킹 1위 출신으로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엡손(2부) 투어를 주무대 삼는 박성현(33)이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 모자를 쓴다.
박성현 측은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후원 계약이 아닌, 아시아 골프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라며 "박성현 선수가 보유한 글로벌 인지도와 스포츠 영향력을 기반으로 더 비스타CC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골프 콘텐츠와 이벤트를 결합한 새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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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영향력으로 브랜드가치 확장…새 협업모델”
美2부 출전 앞서 4월2~5일 여주서 국내 팬들과 만남

전 세계 랭킹 1위 출신으로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엡손(2부) 투어를 주무대 삼는 박성현(33)이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 모자를 쓴다.
박성현 매니지먼트사는 박성현이 필리핀 클락 지역 프리미엄 골프앤리조트인 더 비스타CC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성현은 국내외 대회 출전 때 더 비스타CC 브랜드를 노출하는 한편 클럽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
박성현 측은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후원 계약이 아닌, 아시아 골프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라며 “박성현 선수가 보유한 글로벌 인지도와 스포츠 영향력을 기반으로 더 비스타CC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골프 콘텐츠와 이벤트를 결합한 새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현은 “더 비스타CC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필리핀의 아름다운 코스에서 더 많은 골프 팬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7홀 규모의 더 비스타CC는 자연친화적 설계와 프리미엄 시설을 갖춘 신규 골프장으로 클락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울창한 숲과 광활한 평원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 골프장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코스 설계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수준의 클럽하우스와 프리미엄 라운지, 다양한 편의 시설이 함께 조성된 복합 골프 리조트로 현재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다.
김대중 더 비스타CC 대표는 “박성현 선수의 탁월한 실력과 글로벌 영향력은 우리 클럽이 지향하는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골프 문화를 함께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더 시에나 라이프로부터 의류 후원을 받는 박성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초청 출전을 시작으로 새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대회는 4월 2~5일 경기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린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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