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여정 함께한 강원FC 팬들 “우리의 도전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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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아시아 무대에 나선 강원도민프로축구단의 위대한 도전은 16강에서 막을 내렸지만 팬들은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멈추지 않았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팬인 다이시 씨는 "강원FC 팬들이 마치다를 많이 찾아와줘 너무 기쁘다. 머플러도 선물 받았고, 함께 응원하는 것이 행복하다"며 "가와사키 팬이기도 하지만 한국에 6개월간 살면서 좋은 기억이 많다. 앞으로도 K리그 팀들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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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구단 팬들도 지원 사격

창단 첫 아시아 무대에 나선 강원도민프로축구단의 위대한 도전은 16강에서 막을 내렸지만 팬들은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멈추지 않았다.

공식 관중만 4000여 명에 이르는 가운데 개개인이 40명 몫의 목소리를 낸 응원전은 선수들에 큰 힘이 됐다. 특히 여러 국적의 팬들이 힘을 모았고, 경기 전후로 양 팀 팬들이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장외에서도 아시아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

김효진 씨도 “K리그1과 ACLE를 병행하면서 선수단 모두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을 것이다.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K리그에서 전력을 다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리그 스테이지 때 인연이 된 마치다 팬들에게 선물도 받고,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다. 팬으로서 즐거운 경험, 좋은 기억을 남겨줘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팬인 다이시 씨는 “강원FC 팬들이 마치다를 많이 찾아와줘 너무 기쁘다. 머플러도 선물 받았고, 함께 응원하는 것이 행복하다”며 “가와사키 팬이기도 하지만 한국에 6개월간 살면서 좋은 기억이 많다. 앞으로도 K리그 팀들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리그 #가와사키 #강원FC #AFC 챔피언스 리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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