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라면 놓칠 수 없다”…‘이곳’ 가면 BTS 단독 굿즈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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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방탄소년단(BTS)의 복귀를 앞두고 K-컬처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 공연이 예정되면서 글로벌 팬 등 관광객의 명동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관련 상품과 프로모션을 확대해 K-컬처 쇼핑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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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한류 문화 콘텐츠 프로모션도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 공연이 예정되면서 글로벌 팬 등 관광객의 명동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관련 상품과 프로모션을 확대해 K-컬처 쇼핑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 아티스트들의 대형 공연이 열릴 때마다 공연장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고, 주변 상권은 소비가 확대되는 ‘콘서트 특수’가 나타나는 만큼, 면세점 역시 K-콘텐츠와 연계한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화문에서 열리기에 광화문·시청·명동을 포함한 서울 시내 전역이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ARMY)’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또 명동점에서는 한류 문화와 함께 한국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K-미식 큐레이션 공간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에서는 멤버 진의 모습이 담긴 ‘동원 슈퍼참치 에디션 선물세트’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을 패키지에 적용한 ‘담터 콤부차BT‘ 등을 판매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 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면세점 내 굿즈 판매도 함께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앞서 멤버 완전체 복귀 기대감이 커지던 지난해 5월, 신세계면세점이 운영했던 ‘스페이스 오브 BTS’에서 방탄소년단 굿즈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85%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명동을 찾는 글로벌 팬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통해 명동점을 찾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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