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호선 풍무역 연장 확정”… 예타 통과에 수혜 단지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주목

김병규 2026. 3. 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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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을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에 분양을 앞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 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서울 5호선 연장 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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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을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에 분양을 앞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3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최종 의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 강서구 방화역을 출발해 김포 고촌∙풍무 및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 한강신도시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약 25.8㎞에 정거장 10개소가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3조 5,587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로 예정돼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은 마곡∙여의도∙광화문∙종로 일대∙잠실 등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사업 완료 시 김포 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을 완화하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강화되면서 김포 지역의 생활권 확장과 주거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 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서울 5호선 연장 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곳이다.

서울 5호선 연장 개통 시 김포 골드라인과 5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마곡지구는 물론 여의도, 광화문 등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서울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B2블록의 1차 단지 분양 당시에도 김포뿐 아니라 서울, 인천 등 광역 수요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진 바 있으며, 계약자의 약 20%가 서울 거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기대되는 미래가치, 높은 주거편의성도 서울 수요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김포의 주거 및 상업 기능을 강화하고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풍무역 북측 일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6,599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상업·메디컬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계획돼 약 1만7,000명 규모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김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풍무역세권 내에서도 사우역을 중심으로 한 사우동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단지로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 사우초와 사우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김포 최대 규모의 사우동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639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조성된다. 중소형 중심의 1차 단지와 다르게 중대형 타입 구성으로 다자녀 세대 등의 수요층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면적으로서 희소성이 높으며, 국평 이하 면적에 살고 있는 서울 거주자에게는 합리적 가격에 대형 타입을 살 수 있는 기회로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서 4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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