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배용준 효과 '깜짝'…추가 지분 확보에 주지훈 소속사 '상한가'[이슈S]

김현록 기자 2026. 3. 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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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효과에 블리츠웨이 주가가 상한가를 쳤다.

엔터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11일 개장 직후 상한가를 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는 전날 초기 투자자인 배우 배용준이 추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 뒤 급등세라 더 눈길을 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 보통주 총 42만2556주를 추가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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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준.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용준 효과에 블리츠웨이 주가가 상한가를 쳤다.

엔터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11일 개장 직후 상한가를 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블리츠웨이엔터는 이날 전장 대비 30.00% 오른 1222원으로 장을 시작해 이 가격을 오전 10시30분 현재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날 초기 투자자인 배우 배용준이 추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 뒤 급등세라 더 눈길을 끈다. 연기자에서 사실상 은퇴, 사업가로 변모한 대주주의 추가 지분 취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 보통주 총 42만2556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9320주에서 430만1876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8.63%다.

블리츠웨이는 배우, 가수, 드라마 제작과 MD(굿즈)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도경수 등이 소속돼 있다.

'겨울연가'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일 양국과 아시아에서 사랑받은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은 KBS2 '드림하이'(2011) 이후 작품활동이 없다.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했으며, 박수진 역시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2016)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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